Alown

드디어! 이 시대 절은 당신들을 위한 잡지! Alown이 출간되었습니다.!!!~~~ 와~우!!~~

출간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의 꿈은 엄청 방대하고 거대했었거든요. (후훗) 그런데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핑계로... 게을러졌다는 핑계로...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핑계로.. 돈이 없다는 핑계로... 아이디어가 없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요만큼(에게;;;) 준비하게 되었네요.. ㅎㄷㄷ

처음의 슬로건은 "'나만의 방식', '나만의 세상', '화려한 솔로'" 라는 슬로건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몇가지 걸리는점이 있었습니다. "독자들을 '솔로'들로 제한하지말자"라는 생각이었는데요. 솔로들의 기준도 모호하고 원래 세상 자체가 만나고 헤어지고의 연속 아니겠습니까...(제 친구들중에는 돌싱도 많.....)

자! 여기까지만 와도 대충 잡지의 Identity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지 않습니까?(뭘 했다고?) 그래요 맞아요. 이 잡지는 바로 여러분들이 잡지입니다. 빠르게 세월속에 자꾸만 복잡해지는 세상. 그 안에서/그 속에서 방황도 하고, 때론 비행도 하고.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일도 열심히 해보다가 백수도 한번 되어보고.. 놀고만 싶고 여행도 다니고 싶고 하고싶은것은 많고 가지고 싶은것도 많은데... 남들이 원하는 시선과 내가 나아가길 원하는 방향. 이상 그리고 현실. 벗어날수 없는 이놈의 바퀴/시계추/사이클.



    지금 말하는 Alown 잡지의 특징.
  • 월정기도 아니고 주정기도 아니며 해마다 나오는 잡지도 아닌... 나오고 싶을때 나오는 잡지.
  • 때문에 단기용 정보가 아닌 장기 지속 가능한 가치있는 정보만을 담을것.(매호 내용을 누적 가능하도록)